우리 삶에 큰 변화를 일으킨 코로나19로 인해 안 그래도 어려웠던 취업이 더욱 어려워져 취업준비생들은 평소보다 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많은 기업에서 진행했던 신입사원 채용도 무기한 미뤄지고 있는 시점이며, 호텔과 관광업은 물론이고 퇴직을 하려 했던 사람도 코로나19로 실업하게 된 많은 사람들을 보며 퇴직을 포기하기 때문에 더욱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 이에 따라 경력자와 경쟁해야 하는 취업준비생들은 더욱 경쟁력 있는 스펙과 커리어를 만들기 위해 거의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을 자격증보다 눈에 띌 수 있는 ITT 통번역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추세가 떠오르고 있다.

그렇다면 ITT 통번역 자격증은 뭘까? ‘ITT’란 ‘Interpretation & Translation Test’의 축약어로, 통역과 번역시험을 뜻하며 이 자격증은 지금에서야 각광받기 시작하는 영어 자격증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통역과 번역이라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비즈니스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배경지식과 영어 문장에 대해 배우는 수업으로 시야가 넓어지고 활용할 곳이 많아 현재 효도 자격증으로 떠오르고 있다.

영남대 ITT 통번역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통번역 자격증을 취득한 졸업생들에 따르면 수강생들 중 영어를 전공하거나 영어를 자주 사용하는 직종에서 근무하는 사람들도 꽤 만날 수 있다고 한다. 이들은 전문교육을 받으면 대부분 빨리 활용하고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ITT 통번역 자격증을 통해 취업을 하려면 수업을 열심히 수강해야 성취감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TT 통번역 자격증은 면접장에서도 빛을 발했다. 통번역 자격증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어필했으며 이를 통해 취업 난 속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또한 두가지 언어를 모두 사용할 수 있고 직업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라며, 이를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ITT 통번역 자격증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영남대 테솔, 통번역 교육과정은 오는 12월 19일 통번역과정 31기에 대한 입학테스트와 등록을 접수 받고 있다. 영남대 테솔, 통번역 과정의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으며, 유선 전화로도 상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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